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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썰공주

  • 안철수, 1 +1 채용의혹을 보는 7가지 포인트 안철수, 1 +1 채용의혹을 보는 7가지 포인트 23일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서 안철수후보는 자신의 '아내 의혹'을 문재인후보의 '아들 의혹'을 국회 교문위와 환노위를 열어 따져보자고 문후보에게 말했다. 문후보는 "나는 이미 해명이 끝났다"면서 "안철수 후보는 스스로 열심히 해명하십시오"라고 대응했다. 개인의 신상 관련 문제를 스스로 나서 국회 상임위에서 석명(釋明)하자는 안후보의 주장은 다소 어색했지만, 이 문제에 관한 한 자신감을 내비친 대목이다.
  • 성인이 된 빨강머리 앤은 어떻게 살았나 성인이 된 빨강머리 앤은 어떻게 살았나 캐나다에서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섬 프린스 에드워드. 이곳은 '빨강머리 앤'이 살던 곳이다. 이 섬의 주도인 샬럿타운에서 북서쪽으로 39㎞ 떨어져 있는 마을 캐번디시는 전 세계에서 몰려온 빨강머리 앤의 팬들로 북적인다. 소설에 등장하는 초록지붕 집 '그린 게이블스'가 있고 빨강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도 1942년 4월24일 세상을 떠나 이곳에 묻혔다. 몽고메리는 자신의 고향인 이 섬을 배경으로 빨강머리 앤을 구상했다고 한다.
  • 돼지발정제, 사람이 먹으면 '사망'까지? 돼지발정제, 사람이 먹으면 '사망'까지? 대선국면이 중반을 넘어선 상황에서 느닷없이 '돼지발정제'가 대선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 2005년 출간한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에 게재된 돼지발정제 관련 에피소드가 큰 논란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홍 후보가 자서전에 기재한 '돼지 흥분제 이야기'에는 홍 후보가 대학교 1학년 때 하숙집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성범죄를 모의한 내용이 나와있다.
  • 사망한 두 작가의 무덤에 얽힌 비밀 사망한 두 작가의 무덤에 얽힌 비밀 4월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1616년 4월23일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돈키호테'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가 타계한 것이 이날을 세계 책의 날로 정한 연유다. 그런데 공교롭게 한날 세상을 떠난 이 위대한 작가들에게는 무덤을 둘러싸고 석연치 않은 얘기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또 있다.
  • 포노사피엔스, 이제는 유아기부터 시작된다?! 포노사피엔스, 이제는 유아기부터 시작된다?! 각각 9살, 6살 두 아이의 아버지인 A씨(42)는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만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단순히 학교공부를 소홀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한번 쥐면 다른 어떤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A씨는 유아시절 아이들이 울거나 보챌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유아용 동영상이나 게임을 보여주며 달랬다. 아이들은 유아기부터 스마트폰과 친숙해지면서 다른 장난감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스마트폰만 가지고 논다.
  • [도덕경 비밀클럽③]아름다움을 아십니까? [도덕경  비밀클럽③]아름다움을 아십니까? 하늘 아래 모두가 아름답다고 알고 있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지만이는 미운 것일 수 있다모두가 착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착한 것이라지만이는 착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왜냐하면 없음과 있음은 서로를 생겨나게 하며어려움과 쉬움은 서로를 완성하게 하는 것이며길고 짧음은 서로의 형태를 보완하는 것이며높고 낮음은 서로에게 기울어지는 것이며목소리와 악기소리는 서로 화음을 이루는 것이며 앞과 뒤는 서로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 핑클도 아는 우리의 주적? 1992년 노태우정권 때도 있었다 핑클도 아는 우리의 주적? 1992년 노태우정권 때도 있었다 ▶ 주적이란 말이 언론에 등장한 건 1992년주적(主敵)이란 표현이 국방백서(국방부에서 발행하는 연례보고서)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95년이다. 그 전해인 1994년 3월 북핵문제로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판문점 회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북측 대표 박영수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한 뒤 국민들의 대북감정이 극도로 악화됐다. 안보에 대한 문제의식도 커져, 이듬해 국방백서에서 처음으로 '주적인 북한'이란 문구를 넣었다.
  • 회장이 죽었다, '간판제품의 저주'? 회장이 죽었다, '간판제품의 저주'? 유력 대선주자들의 공약에는 빠짐없이 ‘재벌개혁’이란 말이 등장한다.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정권의 압박과 기업 오너의 전횡에 수십억 자금이 손쉽게 오고간 정황은 온 국민을 아연케 했고, 총수들의 잇따른 검찰 소환 및 구속 소식에 전전긍긍 쏟아진 재계의 볼멘소리는 총수 1명에게 응집된 지배력이 얼마나 크고 막강한지가 역으로 보여줬다. 이처럼 막대한 부와 지배력으로 모든 걸 손쉽게 움직이는 ‘회장님’이지만, 그 ‘부’의 연원으로 인해 어이없는 죽음을 맞은 이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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