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전 뉴스 다음 뉴스

백썰공주

  •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불편함 느낀 모든 분께 죄송"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불편함 느낀 모든 분께 죄송"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해 논란이 된 탁현민 전 성공회대 교수가 "2007년 제가 썼던 '남자 마음 설명서'의 글로 불편함을 느끼고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게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고 사과했다.탁현민 전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부적절한 사고와 언행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현재 저의 가치관은 달라졌지만, 당시의 그릇된 사고와 언행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과거의 생각을
  • [오늘 그사람]하이데거와 나치, '아웃사이더' [오늘 그사람]하이데거와 나치, '아웃사이더' 봄여름가을겨울은 노래했다.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 며칠씩 굶기도 하고 / 검은색 가죽점퍼 입고 다녀도 / 손엔 하이데거의 책이 있지" 3집에 실린 '아웃사이더'다. 이 노래의 가사에 등장하는, 아웃사이더가 손에 들고 다녔던 하이데거의 책은 무엇이었을까.26일은 20세기 독일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가 세상을 떠난 지 41년이 되는 날이다. 그는 1976년 5월26일 독일 남서부 프라이부르크의 자택에
  • 천만리 장군, 이름처럼 천리만리 달려와 조선을 구한 명나라 장수 천만리 장군, 이름처럼 천리만리 달려와 조선을 구한 명나라 장수 임진왜란에 참전한 장수들 중에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군량 수송업무를 총괄했던 중책을 맡은 장수가 바로 천만리(千萬里) 장군이다. 영양천씨(潁陽千氏)의 중시조이기도 한 천만리 장군은 이름 뜻 그대로 그야말로 천리만리길을 건너와 조선을 구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도 명으로 귀환치 않고 조선에 귀화한 장수다. 그는 원래 고대 중국의 도읍지들이 모여있는 중국 하남성 지역의 영양(潁陽)이란 곳
  • [金요일에 보는 경제사]동서양 문화를 바꾼 쌀과 밀, 경제성은 누가 더 높을까? [金요일에 보는 경제사]동서양 문화를 바꾼 쌀과 밀, 경제성은 누가 더 높을까? 동서양 문화를 나누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극명한 차이 중 하나가 '주식(主食)'의 차이다. 쌀밥을 주식으로 삼는 동양과 빵을 주식으로 삼는 서양, 이 주식의 차이는 각각 벼와 밀이란 작물을 선택한 고대의 역사부터 출발해 각각의 문화와 삶의 양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인류 역사에서 밀은 쌀보다 더 먼저 심기 시작한 작물로 고대 중동, 이집트 등 초기 문명이 발생한 고온 건조한
  • [화제의 사진]구의역 사고 1년, 플랫폼에 놓인 국화꽃 [화제의 사진]구의역 사고 1년, 플랫폼에 놓인 국화꽃 고장 난 스크린도어 수리 중 사망한 10대 정비사가 숨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숨진 김군을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있다.지난해 5월28일 은성PSD 소속 직원인 김 군은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고장 발생 시 ‘2인 1조’ 근무가 원칙이었지만, 그는 혼자였고 중간관리자는 사무실에 없었다. 고교졸업 후 갓
  • 영하20도 30시간 냉동에 LG폰 G6 '극한생존' 영하20도 30시간 냉동에 LG폰 G6 '극한생존' S8, 배터리 방전됐지만 충전 후 정상적으로 작동단말기 측면 약간 휘어져G6는 전원·외관 모두 멀쩡스마트폰을 물에 담근 채 영하 20도의 냉동고에 30시간 놔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삼성전자의 갤럭시S8와 LG전자의 G6가 국내 유튜버의 이색 극한실험에 동원됐다. 테스트 장면을 보면 갓 개봉한 두 제품을 물을 받아놓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떨어뜨린다. 두 제품 모두 IP68의 방수등급을 자랑한다. 1.5m
  • 청바지 신화'의 시작은 천막 청바지 신화'의 시작은 천막 젊음, 자유, 저항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 청바지. 매년 전 세계서 18억장이 팔리는 이 청바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리바이 스트라우스다. 그는 1873년 5월20일 청바지 특허를 내고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다. 그런데 그가 청바지를 처음 만들게 된 데는 사연이 있었다. 독일의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스트라우스는 귀족의 딸과 사랑에 빠졌지만 여자 측 가족의 반대로 헤어져야 했다. 실연의 아픔에 유대인에 대한 차별, 가
  • 막가는 세계의 대통령 3인 '빅쇼' 막가는 세계의 대통령 3인 '빅쇼' 막 나가는 대통령의 언행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브라질, 터키 대통령 얘기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는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고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8일(현지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지만 "No, No"라고만 답하며 황급히 "다음 질문"을 받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기자 페이지

이전 다음

기자 페이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