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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생활비 벌자니 시험준비 안되는 '취준생 딜레마', 벗어날 대책 없나요?

아시아경제 티잼 이현우 기자 |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기자최종수정 2017.07.06 10:07 기사입력 2017.07.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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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준생들의 가장 큰 딜레마는 바로 '돈'문제입니다. 구직활동을 위한 각종 시험응시료, 교통비, 체류비, 의상비, 메이크업 등 각종 구직활동비용이 만만찮기 때문인데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조사 결과 우리나라 취준생들의 월평균 구직활동비용은 34만2000원. 지방 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올라온 취준생들은 주거비 부담도 커서 구직활동을 위한 최소비용이 평균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에 올인해야하는 취준생 입장에서 구직활동비를 따로 버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요. 각종 파트타임 업무에 시달리다보면 취업준비 시간을 그만큼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지자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곳 중 하나가 바로 경기도인데요. 경기도에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청년구직지원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년구직지원금 사업은 도내 만 18세~35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들 5000명을 선발해 7월말부터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까지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금전적 지원과 함께 전문상담사를 통한 취업서비스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에요.(http://support.gjf.or.kr/job/intro.do)

구직지원금 사업과 함께 주거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 대안책도 나왔습니다. '따복 기숙사'라는 것인데요. 경기도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은 물론 경기도민,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이 된 기업의 근로청년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www.ddabokdorm.or.kr)

입사정원은 총 278명으로 3인용(91)실과 1인용(5실)로 구성돼있어요. 3인실은 월13만원, 1인실은 월 19만원의 비용으로 기숙사가 제공됩니다. 주거지 제공과 함께 창업프로그램과 공동체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에요.

따복기숙사 뿐만 아니라 경기도 거주 저소득 청년을 위해 시드머니로 1000만원을 적립시켜주는 '일하는 청년통장'(http://blog.naver.com/gyeonggi_gov/220968255313),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인재양성소인 '스타트업 캠퍼스'사업(http://www.gstartupcampus.or.kr/kwa-1257295)도 함께 추진됩니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시드머니를 모으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신청자가 매달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경기도 예산과 민간 기부금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보조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제도죠.

청년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스타트업캠퍼스'제도는 경기도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이 연계해 청년들의 성공적 창업을 돕고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창업 멘토링, 아이템 제품화, 기술자문, 무료 번역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경기도의 청년 취,창업활동, 고용유지, 주거문제를 아우르는 4대 청년정책으로 경기도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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