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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나영석PD "정유미, 설거지만 하면 된다고 설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최종수정 2017.03.21 09:23 기사입력 2017.03.21 09:23
배우 정유미/사진=스포츠투데이 DB
배우 정유미/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나영석 PD가 '윤식당'에 배우 정유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정유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윤여정 선생님 데뷔 50주년 파티에 초대돼서 갔는데 거기서 정유미가 와서 처음 봤다"라고 회상하며 "되게 마음에 들었다. 솔직하고 진솔해 보였다"고 밝혔다.

또 나 PD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는 정유미에게 "어차피 윤여정이 요리를 하니 설거지만 하면 된다고 설득했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24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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