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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민용 “산 생활, 층간소음이 계기…미래 아내와 살 집 짓고파”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최종수정 2017.03.21 09:36 기사입력 2017.03.21 09:36
배우 최민용/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배우 최민용/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배우 최민용이 ‘비정상회담’에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최민용이 게스트로 등장, ‘스마트한 21세기에 굳이 아날로그를 지향하면서 자연과 동화된 삶을 꿈꾸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최민용은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시절 2년 동안 산속 컨테이너에 들어가 산 경험에 대해 “훗날 사랑하는 아내와 살 집을 꾸릴 때 제가 스스로 짓겠다는 생각을 했다. 2년간 많은 기술을 연마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그는 “산에서 도토리와 잣을 주워가는 건 불법 채취다. 그래서 멧돼지가 도시로 자꾸 내려오는 것”이라며 “포천 수목원에 그 아저씨 누군지 안다. 박 씨 아저씨 절대 그러지 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은 또 산 속 생활을 하게 된 계기인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원래부터 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층간 소음이 계기가 된 것뿐이다”라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고, 어떤 삶을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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