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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신곡 '아이 러브 잇' 표절 의혹…메간 트레이너 '미 투'와 비슷해, 네티즌 "같은 샘플링?"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최종수정 2017.05.11 08:37 기사입력 2017.05.11 08:37
싸이(PSY) 8집 '4X2=8'/사진=YG엔터테인먼트
싸이(PSY) 8집 '4X2=8'/사진=YG엔터테인먼트


가수 싸이(PSY)의 정규 8집 타이틀곡 '아이 러브 잇(I LUV IT)'의 도입부가 메간 트레이너 '미 투'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음악사이트 멜론의 이용자 앨범 리뷰란에는 메간 트레이너 '미 투'의 링크를 올리며 "도입부의 비트가 비슷하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판사님 전 표절이라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의혹을 제기했을 뿐입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멜론 홈페이지 캡처
사진=멜론 홈페이지 캡처


다른 네티즌은 "노래가 똑같다고 주장하는데, 노래 느낌이 싸이의 신곡과 전혀 다르다"면서 "도입부가 비슷? 세상에 그럼 표절인 노래 널리고 널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 투'는 메간 트레이너가 지난해 5월 발매한 ‘Thank You'(Deluxe Ver.)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이다. 메간 트레이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해 2월 열린 제58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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