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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사진]10년만에 탈권위주의가 다시 돌아왔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상국 기자최종수정 2017.05.13 04:03 기사입력 2017.05.12 10:08
커피를 든 대통령과 참모들의 청와대 산책



때론 사진 한 장이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지난 정권의 권위주의와 불통의 대명사였던 청와대. 그 경내에서 11일 이제 막 이틀된 대통령과 신임참모들이 셔츠 차림으로 거닐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혹자는 백악관을 배경으로 한 미드(미국드라마" '웨스트윙'을 보는 느낌이라고 촌평했다.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여성들의 내각 참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얘기였다. 페루와 칠레 같은 나라가 남녀 동수 내각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대통령의 말에, 조국 수석은 "인재가 없다고들 하지만 기회를 안줘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화답한다. 권혁기(춘추관장), 조국(민정수석), 문재인(대통령), 조현옥(인사수석), 임종석(대통령 비서실장), 송인배(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윤영찬(국민소통수석) 등의 얼굴이 보인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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