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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국민한끼의 위대함, '라면7덕'을 아시나요

아시아경제 티잼 이상국 기자최종수정 2017.07.15 04:11 기사입력 2017.07.14 18:19
안도현 시인의 시 '너에게 묻는다'라는 짧은 시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우리가 더럽고 불필요한 것이라 여기기도 하고, 함부로 해도 될 것이라 생각해서 무심히 대했던 사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기회를 준 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만히 들여다보면 귀한 것이 어디 연탄재 뿐이겠습니까. 우리가 '국민한끼'로 즐겨 먹는 라면도, 저렴하고 일상적인 음식이지만 곰곰이 살피면 우리를 일깨우는 일곱 가지 미덕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 바 '라면7덕(七德)'입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아시아경제 티잼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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