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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탈북하고 다시 재입북?…“한국 생활은 육체적·정신적 고통 뿐”

아시아경제 티잼 미디어이슈팀 기자최종수정 2017.07.20 17:18 기사입력 2017.07.16 17:39
[사진제공=우리민족끼리 캡처] 탈북자 임지현이 북한 매체에 출연했다
[사진제공=우리민족끼리 캡처] 탈북자 임지현이 북한 매체에 출연했다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던 탈북자 임지현이 북한의 선전매체에 등장 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임지현씨가 등장했다.

공개된 방송은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되였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제목이 달려있다.영상 속 임지현씨는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달 돌아왔다”며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에서 임지현이라는 이름을 가명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탈북 배경을 묻는 질문에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 상상했다”고 말했다.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술집을 비롯한 여러 곳을 떠돌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만 있었다”고 했다.

한편 임지현씨는 지난해 종합편성 방송의 '모란봉 클럽'과 '남남북녀'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나 '남남북녀'에서는 방송인 김진과 가상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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