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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연애 조언까지 자처…공감 되는 말·말·말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최종수정 2017.07.17 04:45 기사입력 2017.07.17 04:45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캡처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캡처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연애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와 이효리가 함께 해변 산책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저기 계단 앞에 어떨 땐 물이 빠지는데 그럼 섬이 생긴다. 처음에 오빠랑 제주도 왔을 때 양말 벗고 그 섬으로 갔는데 오빠가 그때 팔이 부러져 있어서 사귈 때도 아닌데 내가 양말을 신겨줬다. 그때 사랑이 싹텄다고 해야 하나"라며 "꼬시고 싶은 사람 있으면 여기로 데려와라. 누구나 사랑에 빠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이효리에게 "결혼 하셨는데 썸에 대한 그런 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있지. 아쉽다. 난 결혼하면서 제일 걱정이었던 게 내가 바람 피울까봐 제일 걱정이었다. 워낙 마음도 갈대 같고 썸도 좋아하는데 6년 동안 단 한 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다. 다 뛰어넘을만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아쉬움까지 잡아줄 사람. 그런 사람이 있더라. 기다리면 온다. 좋은 사람 만나려고 눈 돌리면 없고 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까 좋은 사람이 오더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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