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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새 멤버 영입? 김태호 PD “새로운 인물 고려 중”

아시아경제 티잼 서지경 기자최종수정 2017.08.24 14:57 기사입력 2017.08.24 14:57
김태호 PD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김태호 PD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멤버 5명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새로운 멤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MBC 예능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고작 멤버 5명과 매주 색다른 아이디어로 진행하기엔 90분 러닝타임을 지키기가 힘들다며 새 멤버를 영입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 PD는 90분 러닝타임에 대해 제작자로서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로 인해 콘텐츠가 평가되기에 방송이 나가면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회사에는 ‘제발 무도 60분만 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면서도, 반대로 그 주에 방송을 내기 직전에는 ‘저희 5분만 늘릴게요’라고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김 PD는 긴 러닝타임이 시청률을 높이는 데 좋지만,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뽑아내야 하는 멤버들의 입장을 고려하면 60분만 방송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김 PD는 예전에는 개인적인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작가주의 예능’을 늘 생각했지만, 매주 90분으로 러닝타임을 채우면서 시간 채우기에 급급했다고 말했다.

김 PD는 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다치고 프로그램도 다치고, 플랫폼도 다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무한도전에 함께 할 새 인물들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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