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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등 복수 스티커’ 논란…네티즌 “뒤차 운전자는 문제 없나”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최종수정 2017.08.25 10:13 기사입력 2017.08.25 10:13
뒤차가 상향등을 작동하면 보이는 스티커.사진은 특정표현과 관련 없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뒤차가 상향등을 작동하면 보이는 스티커.사진은 특정표현과 관련 없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차 후방 유리에 일명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붙여 뒤차가 상향등을 켤 경우 귀신 이미지를 나타나게 한 운전자가 즉결심판에 넘겨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상향등을 작동하는 운전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 후방 유리에 귀신 스티커를 붙여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를 소환해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해 자동차에 붙이고 10개월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뒤차가 상향등을 켜는 바람에 배수구에 빠질뻔한 일을 경험한 뒤 스티커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앞차에 상향등을 작동한 운전자에게 문제가 있지 않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상향등 킨 차주를 처벌해야지(brok****)”, “상향등 키면 보이는 거라며? 그러면 상향등 킨 차주들이 더 잘못있는 거 같은데(sam2****)”, “뒤차 상향등은 문제 없나요?(uuu****), “뒤차 운전자는 문제 없나(pow****)”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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