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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뮤뱅' 출근길, 극성팬 난입으로 스케쥴 취소

아시아경제 티잼 김하균 기자최종수정 2017.08.25 11:27 기사입력 2017.08.25 11:27
워너원
워너원


그룹 워너원을 향한 일부 팬들의 도를 넘은 행동들이 논란을 빚고 있다.

워너원은 25일 오전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에 서지 못했다. 현장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돌발행동이 이어져 YMC, KBS 측은 팬들과 가수 보호차원에서 해당 스케쥴을 취소한 것이다.

이날 워너원은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아침 일찍 서울 여의도 KBS를 찾았다. 팬들은 워너원의 첫 출근길을 보기위해 자정부터 운집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오전 8시 30분 쯤 워너원이 차에서 내리며 등장했다. 그러자 흥분한 일부 팬들이 펜스를 뛰어넘어 달려가고 가이드 라인을 어기고 들어와 사진을 찍는 등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다.

결국 워너원 멤버들은 급히 차량에 다시 오르며 출근길 스케쥴을 취소했고 대다수의 워너원 팬들과 취재진은 그들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워너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 당시에도 무질서한 팬들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출근중이었던 멤버 박지훈은 녹화를 위해 이동하던 도중 몰려든 팬들에 떠밀려 손가락이 다친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타이틀곡 ‘에너제틱’과 ‘활활’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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