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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SNS로 2NE1 해체 심경·컴백 밝혀 “곧 신곡 나올 것”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최종수정 2017.08.28 09:07 기사입력 2017.08.28 09:07
CL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 사진=CL인스타그램
CL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 사진=CL인스타그램


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2NE1 해체 심경과 컴백 여부를 밝혔다.

씨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영어로 작성된 장문의 글이 담겨있다. 씨엘은 이 글에서 2NE1 해체 이후 자신의 심경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씨엘은 “컴백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에서 “곧 신곡이 나올 것이고 내가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흥밋거리겠지만, 이것은 나의 인생이다”라고 적었다.

씨엘은 또한 2NE1 해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룹이 해체한 것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며 “그것은 나의 전부였기에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적었다.

씨엘은 “서두르지 않고 내버려두기로 했다”면서 “현재 동서양 최고의 팀들과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좋은 앨범으로 꼭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2NE1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2NE1의 마지막 앨범은 1월 발표된 ‘안녕’이며 해체 후 씨엘은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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